스트레스 받으면
티도 안 내고 오래 간다
괜찮아 보인 만큼, 오래 안 괜찮았어요.
겉으로는 아무 일 없어 보여요. 할 일은 다 하고 웃기도 하는 편이죠. 남에게 무게를 안 얹는 게 몸에 밴 쪽이에요. 티 안 내고 버티는 사람은 대개 단단해요.
문제는 그게 오래 갈 수 있다는 거예요. 티가 안 나니 아무도 안 물어보고, 안 물어보니 더 말을 안 하게 되죠. 혼자 앓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꺼내기가 더 어려워질 수 있어요. 말 안 해도 알아주는 사람은 드물어요.
무너지는 방식은 사람마다 달라요 · 1분이면 끝나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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