스트레스 받으면
아예 셧다운한다
끈 게 아니라, 잠깐 내려놓은 거예요.
감당이 안 되면 아예 꺼버려요. 무리해서 버티다 망가지는 것보다 낫다는 걸 아는 편이죠. 실제로 하루 자고 나면 꽤 돌아와 있고요. 자기를 지키는 방법을 확실히 하나 가진 셈이에요.
대신 꺼져 있는 동안 주변은 아무것도 모를 수 있어요. 연락이 끊기면 사람들이 최악을 상상할 수 있거든요. 돌아와서 설명하기도 애매해질 수 있고요. 끄기 전에 한 줄만 남겨도 관계는 안 끊겨요.
무너지는 방식은 사람마다 달라요 · 1분이면 끝나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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