모임에서 내 자리
한마디 남기고 사라진다
핵심만 말하면, 핵심만 아는 사이가 되기도 해요.
길게 있지 않지만 한마디는 남겨요. 그게 대개 그날 제일 정확한 말일 때가 많고요. 다들 웃고 넘길 때 핵심을 짚고 가는 편이에요. 짧은 말이 오래 남을 때가 있어요.
대신 그 한마디 말고는 아는 게 별로 없을 수 있어요. 사람들은 이 사람을 재밌다고는 해도 잘 안다고는 못 할 때가 많죠. 남기고 사라지면 관계가 잘 안 쌓일 수 있어요. 쓸데없는 말도 좀 해야 더 가까워져요.
그 자리에서 나는 어디쯤 앉아 있나요 · 1분이면 끝나요
모임에서 내 자리의 다른 유형